2009년 07월 20일
넷핵
요새 방학하고 넷핵만 줄창했다.
시작하고 승천만 15번 했고 아직까지 승천 못 해본 직업이 바바리안만 남았다. 그동안 플레이한 컨덕트로 wishless, genocideless, atheism 정도가 있고 아마도 바바리안은 illiterate로 승천을 시도하게 될 것 같다. 스피드 어센션 시도로 17214턴 승천 기록이 하나 있고 요새는 딱히 제약을 걸고 게임을 하지 않으면 몇 번 시도 안하고 승천해버리는 것 같다. 아마도 바바리안 승천 이후에는 foodless atheist나 pacifist 혹은 zen 정도를 시도하게 될 것 같다.
이렇게 넷핵을 하고 있자니 예전에 고등학교때 미칠듯이 발더스 게이트 2를 할 때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그때도 게임에 온갖 제약을 걸고 게임을 했었는데 솔로 플레이는 기본에 난이도 하드코어, 몬스터 강화 패치, AI 강화 패치와 같은 것들을 설치하고 경험치 제한도 풀지 않고 게임을 진행했었다. 지금 넷핵을 하는게 마치 그때와 똑같은것 같다. 이런식으로 뭔가의 끝을 추구하는게 나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지만 어떠한 게임들에서 이런 열정이 발휘되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본질을 파악할 수 있으면 나에게 어떤식으로든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시작하고 승천만 15번 했고 아직까지 승천 못 해본 직업이 바바리안만 남았다. 그동안 플레이한 컨덕트로 wishless, genocideless, atheism 정도가 있고 아마도 바바리안은 illiterate로 승천을 시도하게 될 것 같다. 스피드 어센션 시도로 17214턴 승천 기록이 하나 있고 요새는 딱히 제약을 걸고 게임을 하지 않으면 몇 번 시도 안하고 승천해버리는 것 같다. 아마도 바바리안 승천 이후에는 foodless atheist나 pacifist 혹은 zen 정도를 시도하게 될 것 같다.
이렇게 넷핵을 하고 있자니 예전에 고등학교때 미칠듯이 발더스 게이트 2를 할 때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그때도 게임에 온갖 제약을 걸고 게임을 했었는데 솔로 플레이는 기본에 난이도 하드코어, 몬스터 강화 패치, AI 강화 패치와 같은 것들을 설치하고 경험치 제한도 풀지 않고 게임을 진행했었다. 지금 넷핵을 하는게 마치 그때와 똑같은것 같다. 이런식으로 뭔가의 끝을 추구하는게 나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지만 어떠한 게임들에서 이런 열정이 발휘되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본질을 파악할 수 있으면 나에게 어떤식으로든 도움이 되지 않을까...
# by | 2009/07/20 01:25 | 일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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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파악 후 게임이 아닌 것에 적용할 수 있다면 무서운 사람이
될 수 있을듯. 나도 빨리 한가해져서 밤새고 밤새서 게임하고 싶다 ㅠ ㅠ